• 아산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환경오염 차단·용수 공급 강화
    아산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환경오염 차단·용수 공급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온양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결정에 맞춰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과 기업 모두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온양천 수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상류 하수관로 정비 및 개별 법령 적용으로 ‘환경 오염 제로화’ 추진​먼저 시는 수질 오염원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하수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대상지 주변 하수 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BTL)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또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이후 우려되는 난개발과 오염물질 배출 공장 입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입지 관리도 강화한다. 「물환경보전법」,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을 엄격히 적용해 오염물질 배출 업종의 입지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의 입지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광역상수도 통한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산업용수 부족도 해소​주민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 현재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가 공급되고 있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동시에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해 탕정·음봉지역 산업단지 등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 현장의 용수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36년 만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 제한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해제 이후에도 하천유지유량 관리와 취수장 탄력적 운영, 철저한 수질 관리 등을 지속해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 청년들의 배움터 열린다…‘나와유 캠퍼스 청년학교’ 운영
    아산 청년들의 배움터 열린다…‘나와유 캠퍼스 청년학교’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나와유 캠퍼스-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학교는 실제 대학의 학부·학과 형태를 접목해 △청년생활설계학부(경제학과·주거학과) △로컬기록학부(필름사진학과·스마트폰사진학과) △디자인메이커학부(웹드로잉학과·디자인콘텐츠학과·생활창작학과)로 구성됐다.경제·주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부터 사진·드로잉·디자인·생활창작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산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등 체험·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활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청년학교 참여자들이 수업 이후에도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학교 연계형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강사(리더)로 발굴해 자신의 취미·특기·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커뮤니티’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만 18~39세 아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직장 재직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041-530-611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탕정보건지소, 민·관·학 협력 ‘전문 건강교실’ 하반기 운영
    아산시 탕정보건지소, 민·관·학 협력 ‘전문 건강교실’ 하반기 운영 아산시 탕정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전문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서비스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등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먼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은 암 진단을 받은 시민 12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기능회복 스트레칭 △심리지지 및 이완훈련 △올바른 수면습관과 피로관리 △항암치료 부작용 예방 및 증상관리 등으로 구성해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한 '어르신 게임형 뇌건강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게임형 인지훈련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접목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사회성 증진, 우울감 감소 등 어르신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탕정보건지소는 이 밖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건강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탕정보건지소(☎ 041-536-8572)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물빛 따라 걷는 1.9km 길… 아산 상성저수지 수변산책로 완성
    물빛 따라 걷는 1.9km 길… 아산 상성저수지 수변산책로 완성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영인면 상성저수지 3면을 잇는 1.9km 수변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상성저수지를 품은 산책로는 구간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벚나무 가로수길과 물 위 데크길을 지나면, 이번에 조성한 아담한 초록 숲길과 시원하게 열린 제방길이 이어져 반짝이는 윤슬과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2022년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 요구에서 출발했다. 이후 기존 가로수길에 이어 2024년 수변데크 0.2km를 조성했고, 올해는 데크 종점부터 제방길까지 야자매트 0.6km를 설치해 총 1.9km의  수변산책로를 완성했다.아산시 정원조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상성저수지의 수변 경관을 살려 시민들이 물빛과 맞닿은 공간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산책로 조성이 지역 관광 자원의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권역별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선형 공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참여자의 역량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총 8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자활근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자립 역량과 근로 환경을 면밀히 진단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활 경로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립 역량 평가 점수와 개별 욕구를 반영해 참여자 유형을 창업·취업을 목표로 하는 ‘자립도전형’과 기초 역량 배양이 필요한 ‘자활준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나아가 이번 시범사업 기간에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발맞춰 공익성과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이는 신규 사업단을 신설·운영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식사지원사업단’과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생활돌봄 주거개선 사업단’을 가동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의 안착을 위해 오는 10월 말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시정 역점 과제와의 연계를 강화해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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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금 횡령 사고 막는다… 공금관리 전수점검 돌입

아산시, 공금 횡령 사고 막는다… 공금관리 전수점검 돌입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타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지역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회계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공금관리 전수 점검에 나선다.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아산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과, 감사위원회, 기획예산과가 참여하는 ‘아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반’을 합동 구성했다. 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회계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전체 점검 기간은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점검 대상별 집행 유형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점검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어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는 5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 △거래처와 예금주 정보가 불일치하는 지출 건 △사업·회계 담당자 정보가 포함된 지출 건 △지자체 명의 보통예금계좌로 실행된 지출 건 등 횡령의 위험이 높은 지출 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출 과정 전반의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이번 전수점검 결과는 충청남도에 보고될 예정이며, 오는 9월 7일부터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아산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회계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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