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손세정 교육기(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손위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 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한 교육 장비를 무상 대여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손 씻기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단체생활 중에는 한 사람의 위생 관리 소홀로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손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손세정 교육기인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오염물질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특수 조명 아래에서 세정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다. 손 씻기 전에는 형광 물질이 선명히 드러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은 후에는 잔여 오염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한다.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과 기침 예절 교육도 병행한다.대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이며, 기관별 대여 기간은 3~5일 이내로 운영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 041-537-3419)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대여 가능 여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히보기
  •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은 ‘행위’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은 ‘행위’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직결되는 동 지역 상인 참여 방안 △AI 교육의 현장 업무 도입 △공공기관이 사용 중인 시 소유 건물의 효율적 운영 방식 등에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매년 발주되는 수많은 정책 용역과 관련해 “1~3억 원을 들여 책장에 꽂아두는 두꺼운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 도출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거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충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면서 “우리 지역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며 “연구기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업지시서 단계부터 구체적인 해답을 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결과물이 부실하다면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이와 함께 교통 병목지점 개선사업, 각종 국비 사업, AI 시범도시 선정 등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선정 자체로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집행과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같은 일이라도 의미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형식적 행정에서 벗어나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당·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 당·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 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 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본격 추진… 더 건강하고 더 든든하게 새출발
    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본격 추진… 더 건강하고 더 든든하게 새출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 43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을 완료해, 검증된 공급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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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행정은 ‘행위’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은 ‘행위’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직결되는 동 지역 상인 참여 방안 △AI 교육의 현장 업무 도입 △공공기관이 사용 중인 시 소유 건물의 효율적 운영 방식 등에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특히, 매년 발주되는 수많은 정책 용역과 관련해 “1~3억 원을 들여 책장에 꽂아두는 두꺼운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 도출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거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충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면서 “우리 지역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며 “연구기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업지시서 단계부터 구체적인 해답을 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결과물이 부실하다면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이와 함께 교통 병목지점 개선사업, 각종 국비 사업, AI 시범도시 선정 등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선정 자체로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집행과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같은 일이라도 의미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형식적 행정에서 벗어나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3-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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