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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민의 삶 바꿀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정과제와 연계해 아산시만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아산형 기본사회’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생활 현장의 창의적인 수요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설계에서 벗어나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공모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본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소득·금융·경제 △돌봄·의료·복지 △주거·교통·통신 △교육·문화·고용 △농정·지속가능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국민생각함을 통한 선호도 평가 등 체계적인 검증 절차를 거친다. 시는 오는 7월 중 최종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아산시장 표창과 함께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선정된 우수 과제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의 중장기 추진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필요와 참신한 제안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산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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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우회도로와 셔틀버스로 더 여유롭게 즐기세요”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람객 교통 편의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야행은 매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국도 39호선의 정체를 피해 축제장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정호~갱티고개~강장사거리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해당 경로를 통해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른 접근 방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길목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우회로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교통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강당골 주차장(송악면 강당리 301-3)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송악면 궁평리 498) 등이다.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내내 상시 순환 운행돼 자가용 이용객들의 이동을 돕는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 야행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조선시대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보완하고 있다”며,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관련 상세 프로그램과 공연 정보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 누리집(www.asannight.com)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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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재난·사고 피해 시민 지원 강화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을 추진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보장받는 제도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2026년도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5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 시는 사고 발생 빈도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유지·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청구할 수 있다. 청구 절차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상담센터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와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상담센터(☎1522-3556)로 문의하면 된다.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을 유지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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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月)향(香)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041-548-55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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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나라 위한 헌신 끝까지 기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묵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인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추모했으며, 남산안보공원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평화로운 일상과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오늘은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지원을 확대했으며,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보훈교육과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추념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이 모인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충렬탑 주변에 머물며 묵묵히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고, 남산안보공원에는 감사와 추모의 마음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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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생계 위기 시민 위한 ‘2026년 그냥드림 사업’ 본격 시행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전국 확대 지침에 따라 마련됐으며, 실직, 폐업, 질병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복지제도가 엄격한 기준과 서류 제출로 인해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해, ‘선(先) 지원, 후(後) 상담’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생계가 어려운 아산시민 누구나가능하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염치읍 송곡안길 2-23)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표만 작성하면 즉시 즉석밥, 라면, 간편식, 생필품 패키지 등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자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추가적인 공적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시민들이 용기 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문의: 아산시청 사회복지과(☎041-530-6553)      아산시기초푸드뱅크(☎041-534-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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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고택의 밤, 11만 명을 사로잡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대성공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올해 야행에는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11만여 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8야(夜)’를 테마로 구성돼,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국가민속문화유산)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한 고택 탐방 프로그램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 등 참여형 콘텐츠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예안이씨 혼례날’ 재현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조선술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봉댁에서 진행된 ‘조선 가마솥’ 밥짓기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외암주막’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3일 동안 외암마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외암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이 지닌 소중한 유·무형 국가유산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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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2026년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시가 2026년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문화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미술·음악·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도 AI그림책 작가 △오일파스텔 △보태니컬 수채화 △팬플루트 △인물화 △캘리그라피 △시 낭송 △야간 캘리그라피 △야간 전통악기 소금 △야간 수채화&아크릴화 △야간 유화 △야간 바이올린 등 총 1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과정별로 8주에서 12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성인 대상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된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의 열기만큼 뜨거운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창작자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와 누리집,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방어울림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041-548-55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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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

    지난 18일 저녁, 계절의 여왕 5월의 정취가 짙어가는 가운데 아산시 신정호정원에는 초여름 같은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호수의 잔잔한 수면 위로 형형색색의 빛이 번져 나가고, 다리 난간을 따라 흐르는 조명은 음악 리듬에 맞춰 색을 바꾼다. 호수 위로 퍼지는 레이저 연출은 밤하늘과 물결을 하나로 연결했다.특히 다리 아래 수면에 반사되는 빛은 또 하나의 풍경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춰 야경을 감상했고, 곳곳에서는 휴대전화로 이 모습을 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처럼 최근 아산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낮 동안 시민들의 산책 공간이던 ‘달빛누리교’는 밤이 되자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시민들은 천천히 다리를 걸었고, 젊은 방문객들은 다리 중앙에 멈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야간 풍경을 즐겼다.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온 한 시민 A씨(모종동·40)는 “예전에는 밤이 되면 잠시 산책하고 돌아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조명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아 더 오래 머물게 된다”며 “아산에 새로운 야간 명소가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음악·감성 조명 어우러진 ‘달빛누리교’… 야간 명소로 인기‘밤 산책 공간’ 시민 발길 이어져… 야간 체류형 콘텐츠 부상이번 경관조명은 ‘머물고 싶은 야간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절과 행사 분위기에 따라 조명 색채와 연출 테마를 달리하고, 음악과 레이저를 결합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호수와 정원, 다리 구조물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신정호 특유의 수변 경관이 더욱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친환경 LED 조명과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신정호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특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한상길 아산시 생태하천과장은 “야간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문화가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계절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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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추진… 시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아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아산시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오는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내버스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노선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와 주요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차량 내부에 홍보물을 부착했으며, 아산시청 홈페이지와 아산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설문에서는 ▲아산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시내버스 이용 시 불편사항 ▲필요한 노선체계 개편 과제 ▲불편 노선 및 이용구간 등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아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노선버스체계 전면개편 용역에 반영해 시민 수요에 맞는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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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시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열대야 현상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는 29명에 달했다. 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전체 환자의 34.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 환자의 79.7%가 남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야외 작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실내보다 약 3.8배 많아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양산·모자 활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최원경 시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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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시민 재능기부 활용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오는 29일부터 시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재능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으로 키우는 컴퓨팅 사고력’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 강사 이일령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지역 내 지식 공유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알고리즘 이해와 추상화 능력, 절차적 문제 해결력 등 핵심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팀워크 기반의 의사소통 능력과 실전 문제 해결 역량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수업은 오는 29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장소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 프로그램실이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의 재능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문화 공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오는 19~20일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ascl.asan.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꿈샘운영팀)041-530-6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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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50만 자족도시 완성”…민선 9기 시정 방향 제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방향으로 민선 7기부터 강조해 온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8일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시기”라며 시정 비전과 철학을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은 지리적 여건과 산업 기반, 문화·역사 자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문화·소비 인프라 측면에서 인근 도시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소득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교육·문화·여가·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자족도시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구 규모를 확대하고 공공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시대에 대응한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아산은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 도시”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AI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차량용 반도체 지원센터,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의료바이오 기반 사업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준비해 온 국가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산업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를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동시 실현’으로 제시했다.그는 “도시 성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시민 행복”이라며 “문화예술시설과 체육 인프라, 공원과 하천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당면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다. 오 시장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지역경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 있다”며 “민선 9기 출범 초기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금까지 쌓아온 성장의 토대를 시민 행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역할”이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 비전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달라”며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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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26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특강’ 개최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2026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표 전 교수는 경찰 재직 당시 강력범죄 수사와 범죄행동분석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 범죄 프로파일링 기법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후 교수와 방송 활동 등을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범죄심리 전문가다.이번 강연에서는 다양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한국 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 할 정의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시민강사 권영익 씨가 ‘인생이모작(행복의 기준)’을 주제로 약 15분간 ‘시민강연 36.5℃’를 진행한다. 시는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강사가 참여하는 열린 학습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현장 참여와 함께 아산시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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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2026년 우수숙박업소 「ON-STAY」 참여 업소 모집

    아산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 발굴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숙박업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를 받은 업소다. 단, 최근 1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생활·관광숙박업 등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의회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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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대상 2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최원경)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검진이다.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6월10일) △음봉보건지소(6월11일) △인주보건지소(6월12일) △도고보건지소(6월15일) △배방보건지소(6월16일) △영인보건지소(6월17일) △둔포보건지소(6월18일) △신창보건지소(6월19일)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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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도서관, 수강생 작품전 개최… 배움이 작품이 되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여가·취미 특화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복한 민화’와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층 자료실 디지털 미디어월(Media Wall)과 2층 자료실에서 진행된다. 1층 디지털 미디어월에서는 ‘어반스케치’ 수강생들이 그린 맑고 투명한 수채화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2층 자료실에서는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행복한 민화’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풍요를 상징하는 △소과도(석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모란화병도, 액운을 막아주는 △호작도 등 수강생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전통 민화 작품 4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도서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배방운영팀(☎041-530-68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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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출산가정 산후관리비 지원… 출산 친화 환경 조성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아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300만 원 △일반 가정 100만 원이며, 신청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정인묵 보건행정과장은 “출산과 육아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방문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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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공공시설과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실제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는 이번 당선작 설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건립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공공시설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어울리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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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 노선 확대 시행… 7월 1일부터 전면 도입

    아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7월부터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 노선 확대 시행에 나서게 됐다.최근 아산시 시내·공영버스 현금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와 어르신 교통카드 등 다양한 교통복지 정책 확대로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되고 있다.시민들은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도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이용하거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하는 방식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금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좌이체 방식 등을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시는 시행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일로부터 2개월간 현금함을 병행 운영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스 내 안내문 비치, 사전 홍보 및 운수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를 정착시키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은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내버스 운영 및 요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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