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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134mm 집중호우에 긴급재난대책회의 소집

    아산 지역에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9일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로 이날 오전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데 이어, 오전 7시 4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우량은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mm)과 둔포면(154mm)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 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전도 2건과 씽크홀 1개소 등이 발생했으나 조치를 완료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개소와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개소를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개소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세월교 1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야영장 1개소, 산책로 2개소도 통제 중이다. 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개소와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이날 오전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통제와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오 시장은 “최근 호우는 시간당 40~50mm에서 많게는 100mm까지 쏟아지는 극한호우 양상을 띠고 있어 기존의 설계 기준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기후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이고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2020년 송악면 역촌리 수해 당시 이장의 헌신적인 기지로 인명사고를 막았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빈틈없는 예찰 활동도 지시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비가 그친 뒤에는 농로와 농경지 침수 등 각종 피해 신고가 이어질 것”이라며 “재난 상황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접수부터 복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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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신리초등학교,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로 라면 1,442개 후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신리초등학교(아산시 모종동 소재)가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한 ‘온(溫)마음 함께라면’ 기부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나눔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1,442개는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백희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해주셨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리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회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 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9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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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여기라면’ 제1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강현규, 이하 협의회)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세교분관에서 운영 중인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해 라면 1,4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여기라면’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먹거리 나눔 공간이다.이 공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1인 가구와 고립가구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번 후원은 협의회가 ‘여기라면’ 사업의 제1호 후원처로 참여한 첫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라면 1,400개(1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관내 기업이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출발점이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현규 회장은 “‘여기라면’ 개소 소식을 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가장 먼저 뜻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보윤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의회가 제1호 후원처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시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복지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여기라면’ 사업의 첫 후원처로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할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가구를 촘촘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여기라면’ 사업과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위기가구와 먹거리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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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점검…“기업투자·시민체감 성과 함께 높인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운용 원칙을 구체화했다.시는 8~9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142개 공약의 이행계획과 사업별 우선순위, 재원 운용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오세현 아산시장 주재로 아산시 전체 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8일과 9일 3회차에 걸쳐 8개 분야 142개 공약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보고회에 앞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분과별 전문가들과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8개 분야별 공약 사업으로는 △‘돈이 돌고 청년이 머무는 민생경제도시 아산’ 정책 8건 △‘미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정책 11건 △‘어디서나 통하는 사통발달 교통·인공지능(AI)중심도시 아산’ 정책 31건 △‘고르게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행복한 고품격 녹색 힐링도시 아산’ 정책 21건 △‘일상이 즐겁고 미래를 키우는 문화·체육·교육도시 아산’ 정책 22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기본 도시 아산’ 21건 △‘지역에서 벌고 소비하는 농업·환경 순환도시 아산’ 7건이다. 국소별로는 △기획경제국 22건 △행정안전국 4건 △문화체육관광국 15건 △복지국 11건 △환경녹지국 15건 △건설교통국 35건 △도시개발국 13건 △보건소 2건 △농업기술센터 6건 △미래도시사업소 13건 △수도사업소 1건 △평생학습문화센터 6건의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이 민선9기 비전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우선순위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오세현 시장은 보고회에서 “최근 정부와 민간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잇따르며 아산이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대규모 투자를 도시 성장의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해야 대한민국의 부가 높아진다는 것이 정부의 기조”라며 “이는 아산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가 시 전역의 민간 투자로 확산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원스톱 행정지원부터, 홍보, 투자유치 활동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런 때일수록 한정된 재원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시급성과 추진 가능성, 시민 수요, 재정 부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조정도 실행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대규모 사업은 연차별 재원 부담을 면밀히 살펴 계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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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민주당 아산을,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50만 자족도시’ 실현 맞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배방읍 소재 ‘마들렌’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은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소속 충남도의원과 아산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당정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 유치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인공지능(AI)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종합실증 복합시설(콤플렉스) 조성 등 미래 성장거점 조성 사업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국도 43호 세교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등 광역 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도 테이블에 올랐다.전은수 의원은 “당정협의회는 지역 현안을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대통령도 ‘행정의 능력은 속도’라고 표현한 만큼, 앞으로 시정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중앙정부와도 협력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전화든 방문이든 마다하지 않고 해결 가능한 사업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오세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산의 변화에 맞춰 생활 인프라와 도시 기반을 제때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오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시로 소통하는 당정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며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회와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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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에서 여무는 초록빛 사과배 ‘아산맑은 그린시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내 육성 신품종 배 ‘그린시스’ 재배 확대를 위해 7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재배면적을 꾸준히 넓혀 현재 20ha 규모에서 그린시스를 재배하고 있다.이 품종은 신고배보다 수확시기가 약 20일 정도 빨라 추석 성수기 출하에 유리해 배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시스는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서양배 교잡 신품종 으로, 선명한 녹갈색 껍질과 사과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고 당도는 12.4°Brix 수준으로,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최근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초록빛 외형과 독특한 식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기존 배와는 다른 신선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과즙,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시스가 지역 대표 과수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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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원도심 재생사업, 가시적 성과 앞당겨야”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원도심 개발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앞당기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이날 오 시장은 “최근 온양1동·2동, 6동이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비롯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90억~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민간 공동주택 개발과 도시재생, 공공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원도심에 사람이 다시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그는 “아산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도심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만큼 원도심에 공공과 민간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곳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극 알리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지방채 발행에 따른 재정 건전성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명과 논리 마련도 주문했다.그는 “지방채 발행만 보고 시 재정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채는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국책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본예산부터는 재정 운용이 더욱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들도 재점검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40년 만에 해제를 앞둔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주민들이 오랫동안 해제를 요구한 이유와 해제 이후 달라지는 점, 새롭게 행사할 수 있는 재산권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며 후속 행정과 주민 홍보를 더욱 세밀하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 밖에도 △집중호우 이후 폭염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상황 점검 △배방 LNG 및 수상태양광 등 주요 에너지·개발 현안 대응 △공원·체육시설 정비 △천안·아산 상생협력 방안 추진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과 휴가 관리 등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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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을 일상으로… 아산시, 신정호 보훈공원 조성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공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신정호 보훈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충렬탑 등 조형물 디자인·제작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세대로 계승하는 보훈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남산 안보공원은 충렬탑과 6·25참전기념탑, 월남전참전기념탑, 자유수호위령탑, 무공수훈자공적비 등이 조성된 아산의 대표적인 보훈공간이다. 그러나 가파른 경사와 108계단을 올라야 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참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기준 6·25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은 95세, 월남전참전유공자는 79세에 이른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보훈단체 등을 중심으로 접근성 개선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접근 편의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안보공원을 기존 남산에서 신정호로 이전·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보훈공원은 방축동 신정호 충무공 이순신 동상 앞 일원 2,000㎡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충렬탑과 무공수훈자공적비, 자유수호위령탑을 새롭게 건립하고, 6·25참전기념탑과 월남전참전기념탑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광장과 추모(메모리얼) 가벽을 조성해 추모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만든다. 추모(메모리얼) 가벽에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은 물론 지역의 보훈 역사를 담은 다양한 기록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보훈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공감하며,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남산 안보공원 부지는 시민을 위한 휴식·여가 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2024년 이전 계획을 수립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전기·통신 실시설계, 남산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변경), 공공디자인 심의, 계약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충렬탑 등 조형물 디자인 및 제작·설치 제안 공모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공사를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아산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일은 지방정부가 마땅히 다해야 할 책무"라며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연로한 지금, 보다 편안하게 참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 또한 예우의 중요한 실천"이라고 말했다.이어 "보훈은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신정호 보훈공원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는 품격 있는 추모공간이자, 시민들에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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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일상부터 비즈니스까지 ‘2026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과정’ 수강생 모집

    아산시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6주간 ‘2026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업무, 창의적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벗어나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관심 분야별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직장인, 평생교육강사, 신중년, 예비창업자 등 인공지능(AI) 활용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춰 총 1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오늘부터 쓰는 일상 인공지능(AI) 활용법 △인공지능(AI) 건강·안전·소통 아카데미 △사진·영상 편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전 클래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자기계발 △칼퇴를 부르는 직장인 실무 인공지능(AI) △인공지능(AI)을 활용한 1인 사업모델 설계 △인공지능(AI) 스마트 교수법 및 교안 제작 실무 등이 마련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과 업무에서 인공지능(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직장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처음 배우는 초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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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삼성전자 46조 투자’ 인허가 절차 본격화…실행 단계 돌입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아산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시장실에서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대규모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기업 맞춤형 행정을 통해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첨단 반도체 조립·포장(패키징) 공장을 증설하고, 향후 설비 확충과 기존 생산라인 보완에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 규모는 46조 원에 달한다.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9,400평의 대형 청정실(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 ㎡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대규모 건설 인력 유입과 신규 고용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공장증설 변경 승인 신청 접수 이후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에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 공장 증설 변경 승인과 건축허가를 병행 처리해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이날 면담에서는 투자 지원뿐 아니라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양측은 기업 애로사항 해소, 산업 인프라 연계, 지역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 빠른 소통과 행정 지원으로 이뤄낸 이번 증설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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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청년 예술가·지역 주민 잇는 클래식 무대 마련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25일(토) 오후 3시 공연동에서 기획공연 ‘청춘, 여름 그리고 사랑–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공연과 전시, 생활문화교육,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에게는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와 드라마 OST, 대중음악, 클래식 명곡 등을 함께 구성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될 예정이다.공연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이 출연한다. 젊은 연주자들의 감성과 실내악의 깊이 있는 연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장은 “지역 문화시설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나고 성장하는 다양한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누리집과 QR코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41-548-55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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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이재명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전국 최초 첫 삽 뜬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 지었다.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고대역폭 메모리(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초대형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이 같은 ‘삼성 효과’로 이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대규모 인력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동안 다소 정체됐던 공동주택 개발 등 각종 민간 투자 사업들이 다시 활기를 띠며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약 체결에 앞서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12개 국·소 29개 부서가 참여한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45일에서 7일로, 도로 점용 처리 기간을 5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등 통상 인허가 신청부터 착공까지 10~12개월 걸리는 기간을 3개월 만에 완료하게 돼 민간과 지자체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성일 부사장은 “아산은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지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을 이끌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기지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자는 대한민국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이어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인재와 협력업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아산에서 본격화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그러면서 “아산은 삼성과 30여 년간 함께 성장해 온 도시”라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11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인허가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는 등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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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시작되자 온열질환 급증…아산시, 예방수칙 실천 강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일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열대야주의보까지 내려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산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시작된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온열질환자는 총 7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월 11일부터 이틀간에만 4명이 발생해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아산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수칙을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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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산시에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에스오토시스(대표이사 이효성)가 2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케이에스오토시스 이효성 대표이사, 손태호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효성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에스오토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이에스오토시스는 국내외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용 프레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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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도심 개체 수 관리 나선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심 내 길고양이의 적정 개체 수를 관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내용은 길고양이 포획부터 중성화수술, 방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시는 중성화수술 지원을 통해 길고양이의 반복적인 번식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동물보호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길고양이 1,000마리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아산시청 축산과에 전화(☎041-537-3883)로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한정된 지원 물량을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의 불편을 완화하고, 인도적인 동물보호 체계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네이버카페(cafe.naver.com/asanonb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san_onbom)을 통해 보호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0-6200)로 연락해 입양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041-537-38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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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새벽 기습 폭우에 ‘비상 2단계’ 발령…오세현 시장 “주민 안전 대책 총력” 당부

    아산시가 22일 새벽 최대 164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2시 50분 아산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이번 집중호우는 아산 북부권에 집중됐다. 오전 6시 기준 아산시 평균 강수량은 76.8mm를 기록했으며, 영인면 164mm, 둔포면 159mm, 인주면 152mm의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영인면에는 오전 5시께 시간당 최대 57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호우경보 발효 직후 아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에 돌입하고 산림과, 생태하천과, 도로관리과 등 관계 부서 직원과 재난대응 TF를 영인·인주·둔포 등 피해 우려 지역에 긴급 투입했다.시는 둔포면 운용리 하상도로와 국도 34호선 백석포리 인근, 영인 신운교차로 지하차도, 한내교 하부도로 등 주요 침수 구간과 하상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또 인주면 밀두리와 영인면 아산리 등 침수 우려 지역 주민 2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시키고, 시청에 비축한 재해구호물품(텐트 20동 등)을 긴급 지원했다.오전 7시 30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집중호우는 주야를 가리지 않는다”면서 “현재 공공시설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도로와 하천, 농지, 산림, 공원, 체육시설 등의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청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 저지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사전에 예찰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히 추진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데 감사드린다”며 “인주면과 영인면의 주택 침수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재민이 발생한 인주면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지휘했다.한편,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163곳과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야영장·캠핑장 31곳에 대한 예찰을 지속하는 등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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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해맑은 여름나기’ 후원금 3,210만 원 전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닝정밀소재(주)(대표이사 반 홀)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맑은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3,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해맑은 여름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기후복지 사업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2018년부터 9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코닝사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가구에서 175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175가구에 아동 1인당 17만 5천 원 상당의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냉방비 10만 원과 여름이불, 아산시 특산물인 달칩샌드, 손선풍기 등 7만 5천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달칩샌드를 지원 물품에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년째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코닝정밀소재(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산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을 비롯해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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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드에스쁘아, 재배한 메리골드·백일홍으로 아산 공공시설 환경개선에 기여

    메종드에스쁘아(아산시 영인면 소재)는 3연동 비닐하우스에서 초화를 재배하고, 직접 키운 메리골드와 백일홍 약 7천 본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정호, 음봉면 등 지역 공공기관 및 공공장소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초화는 이용 장애인들이 물주기, 생육관리, 선별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산한 것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메종드에스쁘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초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메종드에스쁘아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이 직접 키운 꽃이 지역 공공시설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이 컸다”며 “앞으로도 직업재활과 지역사회 공헌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초화재배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메종드에스쁘아는 초화재배사업을 공공기관 납품, 지역 환경개선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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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과태료 체납액 납부안내문 발송… 체납 예방·징수 강화

    아산시가 ‘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재정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을 목표로 9일 올해 네 번째 과태료 체납액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과태료 체납액 안내문의 연간 발송 횟수를 4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납부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7월 현재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은 약 3만 건, 체납액은 총 108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은 전체의 92%를 차지하며 주 체납 사유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이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를 체납하면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각종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납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과태료는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온라인(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과태료 체납 관련 문의는 아산시청 징수과 과태료체납팀(☎041-540-2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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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완료…50만 자족도시 기반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도시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및 주변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아산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하수처리시설 증설은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산신도시 물환경센터에서 추진된 대규모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탕정지구와 센트럴시티 등 아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794억6,200만 원(국비 101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14억 원, 원인자 부담금 516억 원, 민간투자 150억 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2만8,000㎥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수질오염 및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 물질인 인(P)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하루 2만5,000㎥ 규모의 총인처리시설도 함께 구축했다.이에 따라 곡교천을 비롯한 인근 방류 수역의 수생태계를 보호하고 맑은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질 개선으로 한층 쾌적해진 수변 환경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임이택 아산시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신도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수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진화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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