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산시, ‘제1호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민간 전문성 더해 투자유치 본격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투자유치 자문단'을 신설하고 제1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산시는 '아산시 투자유치자문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올해 처음 자문단을 운영해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우수 기업 및 첨단 신산업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위촉된 자문위원은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다. 시는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시는 투자유치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전문가를 추가로 발굴해 제2호 자문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앞으로 자문단은 투자유치 시책과 투자 여건·인프라 구축에 대한 자문, 유치 대상 기업에 대한 아산시 투자 여건 홍보, 투자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은 아산시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113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만큼,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가 투자를 이끌어 아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자문단 운영을 시작으로 투자 상담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
푸른초원농원, 아산시 취약계층 효부·효녀 가정에 600만 원 기탁
아산시 음봉면 소재 푸른초원농원(대표 박준호)이 지난 14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6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평소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효부·효녀 2가정에 각 3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박준호 푸른초원농원 대표는 “세상이 많이 변하고 가족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고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을 모시며 가족을 위해 애쓰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후원”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돌보며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푸른초원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효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푸른초원농원은 1993년 설립된 농장으로 토종닭, 토종란, 유정란, 구운계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농촌체험 교육농장도 운영하고 있다. 약 6만 8,200수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평사 사육과 난상·집란 자동화 시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3
아산시, 이동약자 위한 ‘10cm의 기적’ 확대…경사로 20개소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이동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10cm의 기적' 경사로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입구의 약 10cm 정도의 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유모차 이용자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경사로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상반기 음식점, 카페, 미용실, 의류점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상가 8개소에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개소에 경사로를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 설치를 완료한 상가에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유모차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이동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설치가 이뤄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무장애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단체와 협력해 경사로 설치가 필요한 상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무장애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자 등은 물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 없이 이동하고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4
아산시, ‘충남·아산 방문의 해’ 맞아 음식점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재료 안전관리 라벨링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외식 이용 증가에 따른 먹거리 안전 관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송악, 염치, 영인, 선장 지역의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신규 개설된 150㎡ 이상 대형 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2인 1조)을 전담인력으로 편성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하고, 식재료 보관·관리에 필요한 소비(유통)기한 스티커북(라벨지)을 배부한다.또한 조리시설과 기구의 청결 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위생교육과 지도를 병행하고,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5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아산시, 하반기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연령대별 특성과 숲을 이용하는 방식에 맞춰 유아기에는 놀이·오감 체험을,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걷기·정서 회복을, 노년기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걷고, 듣고, 쉬어가는 숲‘길동무(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걷는 아산 숲길’은 9월 5일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오전 총 4회 운영된다. 숲길등산지도사가 동행해 안전한 산행을 돕고 숲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차별로 탐방 숲길을 달리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산의 산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영인산에서 다시 피는 숲 이야기’가 매주 금요일 오후 열린다. 숲해설가와 함께 약 90분간 숲을 거닐며 야생화를 주제로 숲의 생태와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을 품는 산림치유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특성에 따라 세분화해 운영한다.‘청소년 가족 산림치유’는 8월 29일과 9월 12일 영인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춘기 자녀(초등학교 5학년~중학생)와 부모가 함께 숲을 거닐며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노인 가족 산림치유’는 시가 직접 관내 요양원을 찾아가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성인 장애인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기관별 3회씩 운영한다.◆ 유아가 만나는 세 갈래 숲관내 유아교육기관의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탄소중립 숲 교육’은 총 30회 운영되며, 기후변화와 숲의 역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숲 밧줄놀이체험’은 총 14회 운영되며, 나무와 밧줄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의 신체 감각과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유아가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그림책과 숲의 비밀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영인산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속 장면을 숲에서 직접 찾아보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프로그램이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숲이 줄 수 있는 경험과 치유의 가치를 담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https://asan.go.kr/sanlim)에서 확인할 수 있다.6
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3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최원경)는 3월과 6월에 시행한 1·2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검진을 비롯해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이다.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을 통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정은 △도고보건지소(9월 14일) △배방보건지소(9월 15일) △영인보건지소(9월 16일) △둔포보건지소(9월 17일) △신창보건지소(9월 18일) △선장보건지소(9월 21일) △음봉보건지소(9월 22일) △송악보건지소(9월 23일) 순이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난 1·2차 이동검진 때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살피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3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7
아산시, 외국인 주민 위한 생활안내·민원서식 QR 서비스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4일부터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제작·배포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에는 외국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입국 초기 체류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 △교통 및 생활불편 신고 안내 △관공서 등 주요 기관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민원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았다.‘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에는 민원 신청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신청 서식의 외국어 해석을 제공해 신청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가이드북 및 홍보물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공되는 ‘외국인 생활안내 가이드북’과 ‘외국인 민원서식 해석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자료를 소지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원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8
아산시, 광복 81주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경찰인재개발원 안병하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훈가족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광복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지회장 김영철)와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배정수)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유스밴드, 합창 등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공연은 국악팀의 ‘광복군 아리랑’을 시작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태극기 휘날리며’, 청소년 뮤지컬단의 ‘8호 감방의 노래’, 아산 유스밴드의 ‘한국민요 변주곡’, 청소년합창단의 ‘무궁화’ 등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무대로 이어졌다.마지막에는 모든 공연팀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연합무대가 펼쳐지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문화예술을 통해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청소년의 호국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을 주제로 청소년이 제작한 다양한 영상작품을 선보이는 ‘2026년 호국보훈 청소년 영상제’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9
아산시, 지역 농·어업 빛낸 우수 농업인 발굴…제34회 농업대상 접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34회 아산시 농업대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대상은 총 8개 부문이며, 분야는 △식량작물 △친환경농업 △과수·화훼 △채소·특작 △축·수산 △청년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농·어업 발전 유공 기관·단체 임직원이다.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아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농·어업에 직접 종사하며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어업인 또는 단체다.수상 후보자 추천은 9월 9일까지 받으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아산시 농업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아산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어업 자원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써 온 농·어업인과 단체가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10
아산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중심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8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이번 발굴은 최근 발표된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재가급여 이용 어르신 10명 중 7명가량이 건강이 악화되더라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거가구 비율도 증가해 장기요양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돌봄과 생활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산시는 발굴 대상자에 대한 초기상담을 통해 건강상태, 일상생활, 주거환경, 가족 돌봄 여건과 기존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특화 통합돌봄을 비롯해 보건·의료, 치매관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민간 후원 자원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가 중복되지 않도록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펴 장기요양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생활지원 공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산시는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찾아내고 읍면동 중심의 발굴·상담 기능을 강화해 공적 돌봄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만큼,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족한 생활지원과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며 살던 곳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11
아산시, ‘기억의 꽃, 평화의 울림’…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신정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집행위원장 이영석)와 문화예술기획 ‘모여’(대표 김정화)가 공동 주관하고 아산시가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기억의 꽃,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역사의 진실을 되돌아보며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사, 평화선언문 낭독, 학생 및 초청공연, 창작융합극, 평화의 소녀상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민대표와 청년대표가 함께 평화선언문을 낭독하며 기억과 평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그동안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시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 행사를 이어오신 데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월 평화의 소녀상 세정식과 주변 환경 정비에 힘써주시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고삼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지켜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영석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는 같은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시민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것을 계기로 8월 14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기리는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아산시는 2016년 신정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이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12
아산시, 9월 1일부터 ‘현금 결제 없는 버스’ 본격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운수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요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대상 ‘현금 결제 없는 버스’를 본격 시행한다.시는 2025년 7월부터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7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공영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했다. 시민 불편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차량 내 현금함을 유지하고, 버스 안내문과 일부 정류장 홍보물, 시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도를 안내해 왔다.계도기간이 종료되는 9월 1일부터는 모든 시내·공영버스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현금 대신 디지털 결제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인근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모바일 교통카드 앱(모바일 이즐, 모바일 티머니)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를 통한 요금 결제도 가능하다.대중교통과장은 “현금 결제 없는 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안내와 운수종사자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찾는 방문객도 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방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13
아산시 궁평저수지에서 맨발로 만나는 가을 길 힐링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악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맞는다.시는 오는 9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송악면 궁평저수지 황톳길 일원에서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두 차례 대회를 거치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몸과 마음이 함께 가벼워지는 길’로 알려진 궁평저수지 황톳길은 약 4㎞의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황토의 촉감과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재참가 문의가 이어지는 등 아산의 대표적인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약 5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아산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참가자가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에는 식전공연을 비롯해 황톳길 코스 중간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 지역 농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돼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병주 시 산림과장은 “3회째를 맞은 궁평저수지 황톳길 걷기대회가 아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가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걷기대회’ 참가 신청 및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14
아산 청년들의 배움터 열린다…‘나와유 캠퍼스 청년학교’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년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나와유 캠퍼스-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학교는 실제 대학의 학부·학과 형태를 접목해 △청년생활설계학부(경제학과·주거학과) △로컬기록학부(필름사진학과·스마트폰사진학과) △디자인메이커학부(웹드로잉학과·디자인콘텐츠학과·생활창작학과)로 구성됐다.경제·주거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부터 사진·드로잉·디자인·생활창작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산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등 체험·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취미와 활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청년학교 참여자들이 수업 이후에도 교류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년학교 연계형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강사(리더)로 발굴해 자신의 취미·특기·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커뮤니티’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또래 청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만 18~39세 아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직장 재직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학과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041-530-6117)로 문의하면 된다.15
오세현 아산시장, 이재명 대통령 만나 “기초정부에 과감한 권한이양” 건의
오세현 아산시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기초정부 권한이양을 건의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지방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균형발전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재정경제부·교육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 등 관계 국무위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기초지방정부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이 참석했으며, 오 시장은 기초단체 시장으로 회의에 자리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 방향’ 등이 논의됐다.오 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증설 인허가 기간을 통상 10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 아산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방정부가 민간투자와 지역 성장을 신속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행 광역·기초 간 이중적인 인허가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아산시는 삼성의 아산지역 113조 원 투자계획 발표 이후 민관 협업과 행정절차 병행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26일 공장설립 변경승인과 건축허가를 완료했으며, 삼성전자는 오는 9월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개발행위허가는 아산시가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모두 마쳤지만, 사업 면적이 3만㎡ 이상이라는 이유로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처럼 현행 제도에서는 사업 규모에 따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공원 조성 등 주요 개발사업도 광역정부의 승인이나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는 충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심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지만, 매번 기관 간 협조에 의존해서는 행정 처리기간을 구조적으로 단축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현행 인허가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설명하고, 기초정부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평가를 마친 사안을 광역정부에서 다시 심의하는 이중적이고 중복적인 행정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등 민간투자 사업의 인허가 권한과 책임을 현장의 문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초정부에 과감히 이양하고, 광역정부는 조정과 관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되는 아산에서 배후 주거·산업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오 시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만큼 이를 얼마나 신속하게 현실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아산의 사례를 통해 기초정부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행정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권한과 책임을 함께 이양하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6
오늘은 청년 모드 ON! 아산시, 9월 19일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 모드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명랑운동회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누는 ‘청년 Zip’ 토크콘서트와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명랑운동회, 지역 청년예술인의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케이시(Kassy)의 무대로 꾸며지는 청춘 라이브(LIVE)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홍보·체험부스, 청년 취향공방, 청년정책마켓, 청년 플리마켓, 로컬달인·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특히 청년위원회, 지역 청년예술인, 청년창업가, 청년판매자(셀러)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판매, 체험, 정책 제안 등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명랑운동회와 청년 취향공방은 오는 9월 2일부터 사전 참가자를 모집해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를 마련한다.‘2026년 아산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 및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https://www.asan.go.kr/naeil/)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17
18
아산시, 외국인 위한 '위클리 아산(Weekly Asan)' 다국어 서비스 본격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시정소식 안내 서비스 ‘위클리 아산(Weekly Asan)’을 본격 운영한다.아산시 외국인은 4만 2,161명(2026. 6. 1.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4%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한국계 중국인이 9,070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5,887명, 카자흐스탄 3,926명, 한국계 러시아인 3,445명, 베트남 3,301명 등으로 국적도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이에 시는 8월부터 외국인 주민의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카드뉴스와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클리 아산(Weekly Asan)’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주요 시정 정보가 대부분 한국어로 제공돼 온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언어 장벽으로 외국인 주민이 시정·생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클리 아산(Weekly Asan)’은 아산시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에 게시되는 ‘이번 주 아산’ 카드뉴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웹앱에서는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한 영어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음성 안내도 들을 수 있다.음성 안내 서비스는 현재 영어를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SNS홍보팀 담당 주무관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웹앱을 직접 기획·구축하면서 별도의 개발비를 들이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카드뉴스를 5개 언어로 각각 제작하는 대신 영어 카드뉴스를 공통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AI) 음성 안내 언어를 확대하는 방식을 도입해 연간 약 2,485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권순미 홍보담당관은 “외국인 주민이 4만 2천 명을 넘어선 만큼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필요한 시정·생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모든 외국인 주민이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9
아산시, 불법 노점·광고물 집중 정비…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불법 노점상과 광고물에 대한 상시 현장관리를 강화하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노점상 단속을 위해 단속 용역 2개 조와 공무원 단속요원 1개 조를 휴일 없이 운영하며 이동식·좌판 노점을 단속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까지 총 833건의 단속·정비했다.이 같은 상시 관리는 시민 보행권을 지키는 동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영업하는 인근 상가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영업 질서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특히 이동식 노점은 수시로 자리를 옮기는 특성상 단속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시는 순찰 동선과 시간대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 다발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의 관리 권한이 없는 국도 구간에서 불법 노점이 발견될 경우 도로 관리기관인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 단속·정비를 요청하는 등 관계 기관과도 적극 공조하고 있다.불법 광고물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8월까지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총 5만 2,883건을 정비했으며,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또한 새 학기를 맞아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관내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도 추진한다.시는 앞으로도 불법 노점상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현장관리를 지속하고,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관리와 정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현장관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국도 등 관리 권한이 없는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
아산시, 민관 협력으로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박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5일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지원 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및 온(溫)돌봄단 구성 방안, 기관 간 협업 방안, 향후 운영체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과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溫)돌봄단 구성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아산형 통합돌봄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