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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아산시는 18일 ㈜대유에이텍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아산시 내 생산거점 마련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성금은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유에이텍은 지난해 12월 아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주면에 생산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박은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폼패드·헤드레스트 등 자동차 부품을 굴지의 자동차 생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2
아산시, 신혼 공무원 브런치 간담회…결혼·출산 응원 공직문화 확산
아산시가 신혼 공무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18일 결혼 1년 미만의 신규 임용 및 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혼 공무원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 내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행정적 모범을 보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브런치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혼 초기 생활의 변화와 일·가정 양립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날 ‘1일 주례자’를 자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선배 공직자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내기 부부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간담회에 참여한 안지훈(공업 7급)·조연주(행정 8급) 부부 직원은 “인생 선배인 시장님과 결혼과 가정의 가치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저출산 문제를 단순한 인구 통계의 수치가 아닌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직 내부부터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독려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오세현 시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은 정책적 지원만큼이나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직사회가 먼저 결혼과 출산을 축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족·출산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향후 세대별·직급별 맞춤형 소통 창구를 넓혀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구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3
아산시, 자동차 검사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아산시는 자동차 검사 과태료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3월부터 시행한다.모바일 전자고지는 공공기관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수신자가 본인 인증을 거쳐 스마트폰에서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시는 우편 고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사전 통지 기간 내 자진 납부 시 20% 감경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전자고지를 도입했다.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 통지서와 감경 고지서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보이스피싱 우려 등을 고려해 당분간 우편 고지와 전자고지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과태료 부과 고지서로도 확대할 방침이다.김은성 시 민원과장은 “전자고지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과태료 징수율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4
아산시, 이순신 정신 잇는다…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개최
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가 5월 1일 읍면동부 경기를 시작으로 5월 3일 기관·단체부 경기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3월 2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안내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총 1,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올해 대회는 아산시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일 150여 팀, 약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택 주한미군, 해군, 소방 등 다양한 기관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곡교천 일원에서 파티보트, 카약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제3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함께 격군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산시를 대표하는 대회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5
아산 꿈샘어린이도서관,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주제를 ‘환경’으로 설정했다.상반기에는 오는 2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환경이야기 ▲보드게임 플라스틱 아일랜드 ▲폐유리 활용 바다보석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데이’를 운영해 이용자의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친환경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아산시립도서관(꿈샘운영팀 041-530-6727)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
아산시,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아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을 통한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7
아산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여권케이스 제작·배부
아산시는 이달 18일부터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여권케이스를 시청 민원실에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여권케이스는 전자여권에 내장된 칩 훼손을 방지하고, 이순신 축제를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권케이스 뒷면에 축제 일정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축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축제 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지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김은성 민원과장은 “여권케이스에 QR코드를 접목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이순신 축제를 통해 충무공의 정신과 지역의 역사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8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손끝으로 느끼는 “터치아트” 전시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 음봉어울샘도서관은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시각장애인 작가 초대전 “터치아트(Touch Art)”를 개최하고 있다.‘손끝으로 빚은 예술, 마음으로 아우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으로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단법인 예술아우름 및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라는 문턱을 넘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편견 없는 예술의 풍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9
아산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아산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292,21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또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편·팩스(041-540-2289)·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출이 접수된 토지는 가격산정의 적정성 및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아울러, 의견제출 시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