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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에스쁘아, 재배한 메리골드·백일홍으로 아산 공공시설 환경개선에 기여
메종드에스쁘아(아산시 영인면 소재)는 3연동 비닐하우스에서 초화를 재배하고, 직접 키운 메리골드와 백일홍 약 7천 본을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정호, 음봉면 등 지역 공공기관 및 공공장소에 제공했다. 이번에 제공된 초화는 이용 장애인들이 물주기, 생육관리, 선별 등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산한 것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메종드에스쁘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초화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메종드에스쁘아 관계자는 “이용 장애인이 직접 키운 꽃이 지역 공공시설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쓰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이 컸다”며 “앞으로도 직업재활과 지역사회 공헌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초화재배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메종드에스쁘아는 초화재배사업을 공공기관 납품, 지역 환경개선사업,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2
아산시, 이재명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전국 최초 첫 삽 뜬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 지었다.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고대역폭 메모리(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초대형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약 2조 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이 같은 ‘삼성 효과’로 이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대규모 인력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동안 다소 정체됐던 공동주택 개발 등 각종 민간 투자 사업들이 다시 활기를 띠며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약 체결에 앞서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 특히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12개 국·소 29개 부서가 참여한 ‘삼성 투자 행정 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기간을 45일에서 7일로, 도로 점용 처리 기간을 5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등 통상 인허가 신청부터 착공까지 10~12개월 걸리는 기간을 3개월 만에 완료하게 돼 민간과 지자체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성일 부사장은 “아산은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지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경쟁력을 이끌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기지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투자는 대한민국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이어 “대규모 투자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인재와 협력업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아산에서 본격화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그러면서 “아산은 삼성과 30여 년간 함께 성장해 온 도시”라며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11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인허가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는 등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3
아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도심 개체 수 관리 나선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심 내 길고양이의 적정 개체 수를 관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내용은 길고양이 포획부터 중성화수술, 방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시는 중성화수술 지원을 통해 길고양이의 반복적인 번식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동물보호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길고양이 1,000마리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아산시청 축산과에 전화(☎041-537-3883)로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한정된 지원 물량을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의 불편을 완화하고, 인도적인 동물보호 체계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네이버카페(cafe.naver.com/asanonb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san_onbom)을 통해 보호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0-6200)로 연락해 입양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041-537-3850)으로 문의하면 된다.4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산시에 따뜻한 나눔 실천
㈜케이에스오토시스(대표이사 이효성)가 2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케이에스오토시스 이효성 대표이사, 손태호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효성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케이에스오토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케이에스오토시스는 국내외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장비용 프레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5
아산시, 새벽 기습 폭우에 ‘비상 2단계’ 발령…오세현 시장 “주민 안전 대책 총력” 당부
아산시가 22일 새벽 최대 164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2시 50분 아산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이번 집중호우는 아산 북부권에 집중됐다. 오전 6시 기준 아산시 평균 강수량은 76.8mm를 기록했으며, 영인면 164mm, 둔포면 159mm, 인주면 152mm의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영인면에는 오전 5시께 시간당 최대 57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호우경보 발효 직후 아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에 돌입하고 산림과, 생태하천과, 도로관리과 등 관계 부서 직원과 재난대응 TF를 영인·인주·둔포 등 피해 우려 지역에 긴급 투입했다.시는 둔포면 운용리 하상도로와 국도 34호선 백석포리 인근, 영인 신운교차로 지하차도, 한내교 하부도로 등 주요 침수 구간과 하상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또 인주면 밀두리와 영인면 아산리 등 침수 우려 지역 주민 2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시키고, 시청에 비축한 재해구호물품(텐트 20동 등)을 긴급 지원했다.오전 7시 30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집중호우는 주야를 가리지 않는다”면서 “현재 공공시설에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도로와 하천, 농지, 산림, 공원, 체육시설 등의 피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청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서 저지대와 산사태 우려 지역을 사전에 예찰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히 추진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데 감사드린다”며 “인주면과 영인면의 주택 침수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재민이 발생한 인주면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지휘했다.한편,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163곳과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야영장·캠핑장 31곳에 대한 예찰을 지속하는 등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6
은퇴 후 제2의 인생 지원…아산시,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 개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 세대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평생교육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36시간)에 걸쳐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본인의 재능이나 자격증을 강의 활동으로 연계하고자 하는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아산시민 20명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가진 기존의 경험과 재능을 실제 강의 콘텐츠로 변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쌓아온 지식과 삶의 지혜, 재능을 지역사회 교육 자산으로 환원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평생학습 누리집(http://life.asan.go.kr)을 방문하거나 아산시 평생학습과(☎041-537-3907)로 문의하면 된다.7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에 ‘해맑은 여름나기’ 후원금 3,210만 원 전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닝정밀소재(주)(대표이사 반 홀)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맑은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3,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해맑은 여름나기'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기후복지 사업이다. 코닝정밀소재(주)는 2018년부터 9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코닝사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가구에서 175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175가구에 아동 1인당 17만 5천 원 상당의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냉방비 10만 원과 여름이불, 아산시 특산물인 달칩샌드, 손선풍기 등 7만 5천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달칩샌드를 지원 물품에 포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9년째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코닝정밀소재(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산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코닝정밀소재(주), 아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닝정밀소재(주)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을 비롯해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8
아산시, 장마·고온 대비 농작물 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장마와 잦은 강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고추, 사과·배 등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포장(농경지)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벼는 이삭패기 전후 시기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용한 논이나 통풍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도열병은 초기 방제가 늦어질 경우 이삭목과 벼알까지 감염돼 백수현상을 일으켜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며, 잎집무늬마름병은 볏대가 약해져 도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깨씨무늬병은 양분이 부족하거나 토양환경이 불량한 논에서 발생하기 쉬워 유기물 환원과 적정 시비 등 토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추는 장마철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탄저병은 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빗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담배나방은 어린 유충이 과실 속으로 침입해 부패와 낙과를 유발한다. 강우 전 예방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과실을 신속히 제거하며, 담배나방은 어린 유충 시기에 적기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며, 작업도구·곤충·묘목·비바람 등을 통해 전파된다. 따라서 농작업 전후 모든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사과 탄저병은 25℃ 안팎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며, 감염 과실은 검은 반점과 함몰 증상이 나타난다. 배 흑성병은 잎과 과실에 검은 병반을 형성해 상품성을 크게 저하시키는 병해로, 장마철에는 보호제와 치료제를 교호 살포하고 낙엽 및 전정가지를 제거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는 등 과원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병해충은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록 약제를 기상 여건에 맞춰 적기에 살포하고, 2차 방제 시에는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비가 이어질 경우에는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해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발생 초기에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며 "특히 과수화상병은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041-537-3821, 3835, 3824)로 문의하면 된다.9
아산시, 온양1동 구청사 시민문화공간 조성 위해 주민 의견 듣는다
아산시가 온양1동 구청사 유휴 공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시는 2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약 2주간 온양1동 주민, 주민자치위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양1동 구청사 시민문화공간 조성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청사 이전에 따라 마련되는 유휴 공간에 시민문화공간을 조성하기에 앞서,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문화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목적 사전 홍보 △새로운 문화공간에 걸맞은 건물 명칭 선호도 조사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 활용 방안 및 프로그램 선호도 등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배너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오프라인 서면 조사도 병행해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시민들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많은 시민이 찾고 만족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민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10
“주택 이자 부담, 시가 덜어드립니다” 아산시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 중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가 대상이다.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기관에서 주택 매입·전세·월세보증금 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받으며, 무자녀 가구는 최대 100만 원,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유자녀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매년 새롭게 신청·심사해 최대 5년간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부 중 1명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매매계약서(무주택자인 경우 임대차계약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주택분), 대출 확인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방문 전 아산시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9월 말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될 예정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신혼부부가 아산에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우도록 확실하게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서류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콜센터(☎1422-42), 여성복지과 인구정책팀(☎041-540-2643)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랭킹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