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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설 명절 인사

    2026.02.05 목요일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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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v 중부뉴스] 아산시, 시민로 확포장 공사 시행

    2026.02.04 수요일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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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v 중부뉴스] 아산시, 방치 빈집 올해 120곳 정비

    2026.02.04 수요일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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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v 중부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수중운동 효과 입증

    2026.02.04 수요일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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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경제국 시정브리핑

      존경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오채환입니다.   ‘도전과 혁신’을 시정의 중심에 둔[2024년 아산시정 운영계획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00여 일]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500여 일은새로운 아산으로의 도약의 과정이었습니다.   아산은 ‘아트밸리 아산’으로새롭게 도시브랜딩 되었습니다.   시민이 참 주인되는 참여자치가 시작되었으며39만 아산시민이 힘을 모아국립경찰병원을 아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1]그리고 2023년, 참여자치도시 아산은전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습니다.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작년 2월 시민 120명을 포함하여 총 217명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유례가 없던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혁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주민자치위원회를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하여 주민대표기구로 참여자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2]또한 ‘아트밸리 아산’ 고품격 문화도시로 비상한한 해였습니다.   ‘아트밸리 아산’ 을 바라보는 대외 평가는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전국의 광역과 기초지자체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브랜드 평판조사에서 줄곧 40위권을 맴돌던 아산이,   작년 4월 8위로 10위권 내 첫 입성 후올해 1월, 전국 7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국리서치의 무작위 소비자 조사에서는아트밸리 아산이 호감도와 인지도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도시브랜드' 부문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3]또한 지난해 9월, 우리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 온천인 온양행궁이 있는가장 오래된 최고(最古) 온천도시에서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의 명성까지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온양행궁터에서 치러진 전국 최초 온천산업박람회에서 아산은치유와 치료의 온천 의료 산업의 새로운 비전제시로대한민국 온천 수도로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4]그리고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유치 1번지 아산은지난해 4월 글로벌 기업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 1천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한 해 동안 외국인 투자 기업을 포함하여총 29개 기업, 5조 5천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디스플레이 분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메카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약 1조 원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이예타 대상으로 확정되면서SOC 사업을 제외하고 아산시 역대 총사업비 규모가가장 큰 사업이 되었습니다   [2023년 시정 성과-5]그리고, 지난 60여 년 동안의 축제를 모두 버리고오직 이순신에만 집중하여 새롭게 탄생한지난해 성웅 이순신 축제는,   2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흥행에도 성공하고정체성을 확실히 세운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예장 행렬을전국 최초로 왕실 규모로 재현한‘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은시민들에게 충무공의 도시라는 자긍심을 드렸습니다.   [2024년의 목표]2024년 아트밸리 아산은‘도전과 혁신’의 기세를 이어나가‘대한민국 최고도시’로 힘차게 비상하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1]그 중점사업 첫 번째로도시 곳곳에서 365일 문화예술이 펼쳐지는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도시 ‘아트밸리아산’으로도약하겠습니다.   더 이상 우리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보러 수도권을 찾을 필요가 없는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시즌별 개최하는 브랜드 문화예술 공연으로아산시민의 일상이 문화예술로 가득차고더 나아가 타지역시민들이 아산으로문화예술을 즐기러 오는 시대를 열겠습니다.이를 위해 특색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인프라를탄탄히 갖추겠습니다.   특히 39만 아산시민이 염원하는 최대 숙원사업인‘예술의 전당’이 2026년 첫 삽을 뜰 수 있도록행정절차와 재원 마련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공연장이 건립되면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해져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데제 역할을 든든히 하게 될 것입니다.   작년, 성공리에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은 지난해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축제의 독창적 콘셉트를 보다 충실하게 담아아산시만의 축제가 아닌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관광축제로 도전하겠습니다.   아산은 대한민국 온천수도입니다.   기존 목욕과 레저 중심의 온천관광에서치유와 치료의 기능을 더한온천 의료 산업 개념으로 차별화해 나가겠습니다.이 목표에는 유럽의 유명 온천도시들처럼온천치료가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해지도록 하는독보적 사업까지 포함합니다.   또한 아트밸리아산 문화예술 정책과도 연계해온천과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명실공히 대한민국 온천 수도로서온천산업을 이끌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2]둘째, 글로벌 산업경제도시로의 위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미래의 영광은도전하고 준비하는 도시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아산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트라이포트 아산항이 2025년 제4차 국가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반영될 수 있도록 개발 논리를 충실히 담은 수요조사서와 현지실사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 서북부 지역이 충남경제자유구역에 최종 지정되어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메가시티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적극 대응하겠습니다.또한 미래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아산의 향후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닦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주력 분야인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과 함께바이오, AI 분야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현대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 등글로벌 기업이 있고현재 14개 산업단지가 조성중이거나 조성될 예정으로기업 유치의 최고의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이 오고 싶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기업을 넉넉히 품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3]셋째, 함께 누리는 행복이 가득한 아산을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2023년 7월 기준,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출생아 증가폭이 전국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인구 유입을 끌어오고그로 인한 거주로 결혼과 출산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대폭적인 아산형 출산 지원정책이 더해지면서이뤄낸 의미있는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아산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로 출산 친화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산의 외국인 주민 비율은 약 11%에 달합니다.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상호 교류를 위한 정책 추진을 위해올해 말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두겠습니다.   또한 높은 외국인 수요, 전국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고 있는 우리 시의 장점을 살려천안아산역일원에 출입국,이민청유치에도 힘쓰겠습니다.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우리 어르신들을 위한아산형 ‘효도시정'정책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멀리있는 자식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의 자리에서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살펴드리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4]넷째, 중부권 거점 도시, 아산의 위상에 걸맞는‘도시다운 도시’의 품격을 갖추겠습니다.   KTX 천안아산역은 연간 이용객이 800만 명에 달하는충청권 교통 허브이자 철도 교통의 요지입니다.   공공이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 자본은 민간에서 유치하는 ‘민간주도 공공참여’ 방식으로연면적 47만 제곱미터로 전국 최대 규모에 달하는광역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겠습니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아산시와 천안시 시민은 물론 충청권 전체의 대중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중부권 최대 명품 신도시가 되는 탕정2도시개발사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단순히 2만여 호의 주택만 대량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주거와 상업, 연구가 어우러진 융복합 혁신성장 거점지역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구역 내 주거, 일자리, 문화, 산업 시설등을 도보로 15분 내 이용이 가능하도록사람 중심 도시로 조성하고   도시 중앙의 매곡천을 워터웨이, 커널웨이로 특화해 일상에 녹아드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가꾸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39만 아산시민의 힘으로국립경찰병원 유치를 이뤄냈습니다.   국립경찰병원이 문을 열면시민의 의료 서비스 개선은 물론이고우리 시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입니다.   초사동 일대를 주거와 상업, 의료 기능이 복합된미니신도시로 키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아산 북부권의 중심 둔포와 신도시 일대 탕정을읍으로 승격시켜 주민들의 생활편의 시설을 보다 확충하고최상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읍 승격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우리시는 50만 이하의 도시임에도현재 18개소에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2021년 통계청 기준, 도시개발사업 시행면적이 전국 2위입니다.   이렇듯 아산시는 도시 발전에 따라개발 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권한이 없어행정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 중앙 정부에 도시개발 사무특례 인정지역으로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도래를 위한 시대적 요구에부응하기 위해서라도 특례 부여요구가 관철될 때까지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아산시민들의 이동권은 올해 한층 더 확장될 것입니다.   올해 처음, 수도권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정기승차권 교통비 지원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10월에는, 배방, 탕정, 둔포, 신창 등인구 밀집지역이면서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순환하는 노선버스를 구축하여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2024년 중점과제 5]다섯 번째, ‘아산에 산다’는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 환경을 갖추겠습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최종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올해 충남 제1호 지방정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의 요람인 신정호 아트밸리에서올해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신정호 아트밸리의 또 다른 축이 될신정호 아트밸리 키즈가든과 남산힐링레저공원도 함께 조성하여 예술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시각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편하게 쉴 수 있고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할 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쾌적한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용화 숲속힐링 체육공원이 올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고 맨발 황토길로 조성 중인 궁평저수지를 포함한권역별 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순차적으로 가꿔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도울북부권 둔포 국민체육센터와 곡교천 그라운드 골프장을 올해 안에 준공하고,   서부권 도고 스포츠타운과 선장 축구센터,선장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도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운 인문학 도시 아산은권역별 도서관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우선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내 도서관과 음봉복합센터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배방월천도서관은 8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정주환경의 중요한 축, 아이들 교육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끼와 잠재력을 키워주는 창의교육 지원은 물론예술과 스포츠 분야 활동도 더욱 활성화하여아산형 교육사업으로 특화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의 힘찬 다짐]지금까지 다섯 가지 중점과제를 통해 올해 아산시 시정계획을 브리핑하였습니다.   2024년 청룡의 기상을 닮은 우리 아산시가더 높고 힘차게 날아올라‘도전과 혁신’으로가장 큰 도약과 힘찬 성장을 이뤄내도록,   39만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의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13일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오 채 환
    2024.02.13 화요일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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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중부뉴스] 경찰병원 550병상 유지 숙제.... 2028년 개원 될까?

    2024.02.08 목요일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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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MBC 뉴스투데이] "아산만을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로"

    2024.02.08 목요일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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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B 8뉴스] 천안-아산, 법무부 '이민청' 유치 총력전 돌입

    2024.02.07 수요일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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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B 5뉴스] '온천도시 아산' BI, 국제 브랜드 디자인 인정받아

    2024.02.07 수요일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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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MBC 뉴스투데이] 아산시, 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 추진

    2024.02.07 수요일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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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중부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2024.02.07 수요일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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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귀 아산시장 설 명절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 저는 오늘 아트밸리 아산의 상징인 수리부엉이와 갑진년 푸르름을 담은 아산시 시그니처 한복을 입어 보았습니다. 어떠신지요? 시민 여러분 가정에 아산의 기상과 갑진년 청용의 기운을 한 아름 나눠드리겠습니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아산시는 더 높이 더 힘차게 비상하려 합니다. 그 변화와 도전의 중심에 언제나 시민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하고 소소한 불편에는 더 크게 응답하여 시민 여러분의 밝은 미래와 행복한 오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오가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아트뱔리 아산이 시민여러분의 희망찬 새해를 힘껏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02.05 월요일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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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복지법 개정안 관련 박경귀 아산시장 기자회견

    존경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아산시장 박경귀입니다.   어제, 2. 1일 우리시 최대 숙원사업중에 하나인 경찰병원 분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한 경찰복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의과정에 대해 소상히 알려드리고 앞으로 우리시 대응방향에 대해 39만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보고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심의결과 예타면제 조항은 삭제되고 ‘사전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 라는 수정안으로 의결 되었습니다.   예타면제를 통해 신속한 추진과 함께 550병상 규모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추진하려 했던 우리의 바램과는 다소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저는, 법사위 심사에 앞서 위원들에게 손편지를 보내며 일일이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고 김태흠 지사님과 이명수 의원님의 지원을 받고 김도읍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을 만나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대부분의 법사위 위원들은 예타면제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공감하며 기획재정부를 압박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예타는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무너지면 선례가 될 수 있다며 난색을 표명하였습니다.   다만,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이 들어오면 지역 거점의료기관의 필요성 등을 충분히 감안해 관리하겠다는 정도의 원론적인 답변 뿐이었습니다. 지난 1월 25일 통과된 달빛 철도는 정치적인 이유로 찬성하고  경찰병원은 경제성의 잣대를 들어 반대하는 기획재정부의 입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점은 못내 아쉽습니다.   존경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그동안, 경찰복지법 개정을 위해 정치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만, 이제는 이 문제를 행정적으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이미 예타면제가 쉽지 않은 만큼 만일의 결과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왔습니다.   타당성 용역결과 B/C 1.49라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했고 중부권 재난 거점병원으로서의 기능과 경찰 특화질환에 대한 진료와 외상 대응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히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장기적으로 아산시에 1,134(2028년)병상이 필요하다고 분석된만큼, 최소한으로 계산하여도 550병상 이상이 절실하다는 당위성도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번 법사위에서 논의된 사전절차 단축제도를 이용해 신속예타를 추진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운용지침에는 신속예타 규정이 있지만 지금까지 신속예타 사례가 없었습니다.   그 선례를 아산시가 최초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과감히 도전하여 반드시 결실을 맺겠습니다.   우선, 경찰청과 협조해 2월 16일까지 곧바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내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동네병원이 아닌 제대로 된 상급 종합병원으로써 충남 최초의 국립병원이 될 경찰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지역 208만㎡(63만평)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의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폴리스 메디컬 타운 조성에 착수하겠습니다.   아울러 추진중인 도시개발 사무 특례 지정을 통해 신정호를 연계한 자족적 미니 신도시로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9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지난 2022년 12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노력하고 염원해 왔던 경찰병원이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여러분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못내 아쉽지만 그동안 경찰복지법 개정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김태흠 지사님, 이명수 의원님, 강훈식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생업을 제쳐두고 헌신해 오신 범시민 추진협의회 홍성학 회장님, 송치운 회장님, 배선길 총괄본부장님과 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2일   아산시장 박 경 귀
    2024.02.02 금요일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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