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세대공감 프로젝트’ 운영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강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 병아리 만주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가족 간 정서 이해를 돕는 ‘TCI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 등으로 운영된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ascl.asan.go.kr)이나 전화(☎041-530-6821)로 확인 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동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시니어 독서프로그램 운영
아산시립도서관은 31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노인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책, 삶의 벗’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통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웹툰창작실 조성… 특화도서관 기능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탕정온샘도서관에 웹툰창작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조성한 웹툰창작실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창작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액정태블릿, 드로잉 프로그램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작실이 마련됐다.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웹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웹툰창작실 조성을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창작 중심의 도서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립도서관 최경화 관장은 “웹툰창작실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웹툰창작실은 웹툰 프로그램이 없을 때는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의(☎041-536-87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문턱 낮춘다
배방월천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남도서관 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특수학급은 강사가 직접 기관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강사 파견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강사가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자료실 이용과 공간 체험 등 도서관 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냠냠 책요리’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그림책 사회정서 학습’ △신체 협응력 발달을 위한 ‘동화 놀이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프로그램 ‘매직벌룬쇼’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독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는 관련 기관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배방월천도서관(☎041-530-6387)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꿈샘어린이도서관,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업해 주제를 ‘환경’으로 설정했다.상반기에는 오는 25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북극곰 비누 만들기를 시작으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환경이야기 ▲보드게임 플라스틱 아일랜드 ▲폐유리 활용 바다보석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도서대출 2배 데이’를 운영해 이용자의 대출 권수를 확대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친환경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아산시립도서관(꿈샘운영팀 041-530-6727)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