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앙도서관,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시휴관… 이용환경 개선 추진
아산시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중앙도서관 벽면서가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도서관 내 리딩데크 공간을 중심으로 벽면서가를 제작·설치하고, 전광판 설치, 실내 벽면 보수, 냉난방기 추가 설치, 외부 바닥 정비 등 도서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체류 만족도를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중앙도서관은 개관 이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 도서관으로, 자료 열람과 휴식, 문화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휴관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도서 장기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기존 10권이던 대출 가능 권수를 전관 20권으로 확대하고, 중앙도서관 대출 기간도 공사 기간에 맞춰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도서 반납함 운영과 함께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등 인근 도서관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 여름방학 등 도서관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한 사항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휴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 임시휴관 및 대체 이용 가능 도서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꿈샘도서관서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역 그림책 작가를 초대해 어린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그림책 특화 도서관으로, 그림책협회와 협업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작가들을 섭외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이서연 작가와 ‘몸으로 놀고, 마음으로 나누는 그림책 여행’(5월 30일, 6월 13일) ▲조혜란 작가와 ‘상추씨랑 목화씨를 심어보아요’(6월 20일, 27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은 그림과 글을 통해 마음을 보듬고, 성장시키는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아산시의 미래 인재가 그림책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아산시립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사전 신청(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은 5월 12일~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일반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산시립도서관 꿈샘운영팀(☎041-530-6730)에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벽돌책 원정대’ 프로그램 신규 운영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관장 최경화)이 오는 5월부터 ‘벽돌책 원정대 - 『코스모스』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500쪽이 넘는 일명 ‘벽돌책’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심리적 장벽이 높아 시작조차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독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완독의 성취감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함께 읽을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로, 700쪽이 넘는 대표적인 ‘벽돌책’이자 교양 필독서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첫 시간에는 『나의 코스모스』(홍승수 저)를 활용해 워밍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본문 읽기에 들어가며 서로의 관점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산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은 4월 23일부터 우선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도서관 회원은 4월 2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탕정온샘도서관(☎041-536-8743)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산 배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세대공감 프로젝트’ 운영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강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 병아리 만주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가족 간 정서 이해를 돕는 ‘TCI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 등으로 운영된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http://ascl.asan.go.kr)이나 전화(☎041-530-6821)로 확인 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동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시니어 독서프로그램 운영
아산시립도서관은 31일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노인교육 프로그램 및 독서문화 행사 시 양 기관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니어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인생 2막을 위한 평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책, 삶의 벗’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통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어 100세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도서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