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사전 알림서비스’ 시행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소상공인의 검사 누락에 따른 과태료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 사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 일반 점포에서 사용하는 상거래용 저울(10톤 미만 비자동저울)을 대상으로 하며,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 일정을 문자(SMS) 또는 이메일로 사전에 안내하는 행정 서비스다.「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거래 및 증명에 사용되는 저울은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계속 사용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산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에 시는 영업 등으로 검사 일정을 놓치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사전 알림서비스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사업자는 검사 일정과 장소, 준비 사항 등을 미리 안내받아 정기검사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다.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검사 시기를 놓쳐 과태료를 부담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사업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전 알림서비스 신청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계량기 유통관리 시스템 홈페이지(www.metrology.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지역경제과(☎041-530-6587)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공공건축현장 온열질환 예방 점검 실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20일까지 관내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사항은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 여부 △체감온도 상승 시 옥외작업 중지 및 작업시간 조정 여부 △온열질환 자가 진단 및 응급처치 체계 구축, 비상연락망 유지 여부다. 또한 시는 공공분야에서 솔선수범해 근로자 보호조치를 강화함으로써 민간 건설현장에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건설 현장은 옥외 작업이 많아 폭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기간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 본격 추진… 50만 자족도시 성장 기반 마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총 113조 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첨단산업 성장과 배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거·상업 수요에 부응하는 정주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풍기역지구 내 임대주택용지 A1블록도 함께 매각대상에 포함됐으며, 해당 부지는 3만 1,896㎡ 규모로 총 860세대 공급이 가능하다.입찰등록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개찰은 8월 18일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풍기역지구는 우수한 교통여건과 높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체비지 매각은 아산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차질 없는 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중부권 최고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산시, 입주 예정 아파트 대출총량 규제 적극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입주 예정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금융권과 긴밀히 협의하며 시민들의 원활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번 사안은 7월 사용검사를 신청한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아파트와 관련된 것이다. 케이비부동산신탁㈜가 사업주체를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총 1,626세대 규모로, 사용검사 완료 후 8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 방침에 따라 일부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총액 증액이 제한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아산시는 이 같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16일부터 주관 금융기관별 집단대출 총액 증액을 적극 요청했으며, 20일에는 긴급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지역의 금융권도 적극 협조해 본점과의 협의을 통해 NH농협은행은 기존 110억 원에서 310억 원으로 200억 원, 하나은행은 기존 30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100억 원을 증액해 총 300억 원의 집단대출 한도 증액을 이끌어냈다.다만 정부 규제 기조에 따라 다수 금융기관에서는 추가 증액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여전히 상당수 입주예정자의 대출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김동명)도 입주예정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집단대출 취급 금융기관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23일 열린 정부의 ‘부동산정책 국민 토론회’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분양계약을 체결한 한 시민이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대통령은 이미 확정된 계약에 대해 사후적인 정책 변경으로 국민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정책 변경의 경계선에 있는 국민들을 위한 보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아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정책이 조속히 보완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정적인 입주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도로점용료 체납관리 강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시는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납부 독려와 체납고지서 및 독촉고지서 발송 등 체납자별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도로관리과는 5년 이상 장기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와 납부 독려, 체납고지서 및 독촉고지서 발송 등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그 결과, 목표 징수액의 71.5%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의 경우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는 등 체납자별 여건에 맞는 징수 대책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전유태 미래관리사업소장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로점용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에서 창작된 경제·환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