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업

  • 아산시, 폭염특보에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현장 예방 활동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온열질환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특히 고령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관내 읍·면·동장에게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관리 협조 공문을 긴급 발송해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특보 단계별 농업인 행동수칙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특히, 농작업 안전관리자와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을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야외 작업장과 하우스 등 고온의 실내 작업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 시 농업인이 준수해야 할 핵심 행동 수칙은 다음과 같다. ∘ 폭염 중대경보(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기온 39℃ 이상)   ⇒ 야외 및 고온 실내 환경에서 즉시 농작업 중지 및 외출 자제 ∘ 폭염경보(체감온도 35℃ 이상)   ⇒ 야외 및 고온 실내 농작업 자제 및 휴식 확보 ∘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 이상)   ⇒ 농작업 시간 단축 및 시원한 시간대로 작업시간 조정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 시간대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14 금요일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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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벼 출수기 관리 중요”… 아산시,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벼 출수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생육단계에 맞는 재배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출수기 전후는 벼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불임립 증가와 등숙 불량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도 증가할 수 있다.특히 출수기에는 벼의 수분 요구량이 가장 많으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논 온도를 낮추고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또한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이 많았던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생육 후기 양분관리가 중요하다.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이삭거름으로 나누어 적정량을 시용하고, 깨씨무늬병이 발생했거나 지력이 낮은 논은 생육 후기에 알거름을 추가하는 등 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과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다. 이삭도열병은 이삭 전체가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을 일으켜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며, 잎집무늬마름병은 과도한 질소 시비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해 도복을 유발할 수 있다. 세균성벼알마름병은 벼알 변색과 쭉정이를 증가시키고, 이화명나방과 혹명나방은 줄기와 잎을 가해해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병해충 피해를 줄이려면 재배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강우가 이어질 경우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하고, 2차 방제 때는 1차 방제와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수기 전후에는 충분한 물관리와 후기 양분관리가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이라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재배포장을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4 금요일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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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폭염 피해 예방 총력…축산농가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매년 심각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시 축산과는 올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축종별 특성에 맞춰 환기·급수 시설과 면역증강제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역으로 한우농가에는 순환 환기팬과 자동급수기 450대를 공급해 축사 내 환기와 충분한 음수 공급을 지원하고, 면역강화 및 스트레스 예방제를 지원했다.젖소농가에는 고온면역증강제 1만 2,000kg과 환풍기 25대를 비롯해 축사 지붕의 열을 차단하는 차열페인트를 17개소에 지원하고 냉방기 등을 공급해 사육환경 개선과 면역력 강화를 도왔다.가금농가에는 안개분무시설, 자동급이기·급수기, 환기순환팬 등을 지원하고 고온스트레스 예방제 5,000kg을 공급해 폭염에 따른 폐사율과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길어지고 강도가 높아지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맞춤형 폭염 대책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축산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4 금요일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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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못 들어가도 드론은 간다”…아산원황배작목반, 수해 농가 방제 봉사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을 도입한 아산원황배작목반(대표 박민용)이 지난 7월 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배 과수원 농가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 지원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폭우로 과수원 진입로가 유실돼 농기계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제때 병해충 방제를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산원황배작목반은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차 병해충 피해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최근 사업을 통해 확보한 드론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드론 방제는 지형적 제약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면서 신속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농기계 진입이 어려운 피해 과수원의 방제에 효과적으로 활용됐다. 피해 농가는 “폭우로 과수원 진입로가 무너져 방제할 방법이 없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작목반에서 드론으로 제때 방제를 해줘 한시름 놓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민용 아산원황배작목반 대표는 “수출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드론이 지역 농가의 위기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고품질 배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등 농업 기술 보급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금요일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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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제2회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동물보호의 가치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2회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동물보호의 중요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감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산시 동물보호와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를 사진, 숏폼, 만화, 수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회 아산시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동물보호 정책 홍보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아산시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문화교육 △반려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전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장은숙 축산과장은 "동물보호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이번 공모전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모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누리집 또는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041-537-38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금요일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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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도심 개체 수 관리 나선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심 내 길고양이의 적정 개체 수를 관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지원 내용은 길고양이 포획부터 중성화수술, 방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시는 중성화수술 지원을 통해 길고양이의 반복적인 번식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동물보호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길고양이 1,000마리이며, 1인당 연간 최대 5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9시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하거나, 아산시청 축산과에 전화(☎041-537-3883)로도 신청할 수 있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한정된 지원 물량을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의 불편을 완화하고, 인도적인 동물보호 체계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은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https://www.animal.go.kr),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 네이버카페(cafe.naver.com/asanonbom),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san_onbom)을 통해 보호 동물 정보를 확인한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041-530-6200)로 연락해 입양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041-537-385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8 화요일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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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장마·고온 대비 농작물 병해충 예찰 강화… 적기 방제 당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장마와 잦은 강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고추, 사과·배 등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포장(농경지)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벼는 이삭패기 전후 시기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질소질 비료를 과다 시용한 논이나 통풍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도열병은 초기 방제가 늦어질 경우 이삭목과 벼알까지 감염돼 백수현상을 일으켜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며, 잎집무늬마름병은 볏대가 약해져 도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깨씨무늬병은 양분이 부족하거나 토양환경이 불량한 논에서 발생하기 쉬워 유기물 환원과 적정 시비 등 토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추는 장마철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탄저병은 과실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빗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담배나방은 어린 유충이 과실 속으로 침입해 부패와 낙과를 유발한다. 강우 전 예방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과실을 신속히 제거하며, 담배나방은 어린 유충 시기에 적기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며, 작업도구·곤충·묘목·비바람 등을 통해 전파된다. 따라서 농작업 전후 모든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사과 탄저병은 25℃ 안팎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며, 감염 과실은 검은 반점과 함몰 증상이 나타난다. 배 흑성병은 잎과 과실에 검은 병반을 형성해 상품성을 크게 저하시키는 병해로, 장마철에는 보호제와 치료제를 교호 살포하고 낙엽 및 전정가지를 제거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는 등 과원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병해충은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록 약제를 기상 여건에 맞춰 적기에 살포하고, 2차 방제 시에는 계통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비가 이어질 경우에는 비가 그친 틈을 활용해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발생 초기에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며 "특히 과수화상병은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피해 확산을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041-537-3821, 3835, 3824)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월요일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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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에는 농작업 멈추고 쉬세요”… 아산시, 폭염 속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고 경북 지역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는 등 연일 가마솥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특히 최근 호우 이후 습도가 매우 높아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농작업을 진행할 경우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야외 및 고온 실내 농작업 전면 중지”농업기술센터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논밭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수시로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위험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되면 차량 순회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전환해 가두방송 등을 통해 ‘야외 및 고온의 실내 환경에서 농작업을 중지할 것”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열대야 대비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 및 축산 피해 선제 대응본격적인 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야간 시간대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지난해 7월 피해가 집중됐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안개분무시설과 송풍기 등 폭염피해 예방시설 운영 관리 요령에 대한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정성껏 가꾼 농작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월요일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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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에서 여무는 초록빛 사과배 ‘아산맑은 그린시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국내 육성 신품종 배 ‘그린시스’ 재배 확대를 위해 7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재배면적을 꾸준히 넓혀 현재 20ha 규모에서 그린시스를 재배하고 있다.이 품종은 신고배보다 수확시기가 약 20일 정도 빨라 추석 성수기 출하에 유리해 배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시스는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서양배 교잡 신품종 으로, 선명한 녹갈색 껍질과 사과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껍질이 얇고 당도는 12.4°Brix 수준으로,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최근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초록빛 외형과 독특한 식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기존 배와는 다른 신선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과즙,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시스가 지역 대표 과수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화요일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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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농·축산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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